해외사는데 동생이 특목고를 다님. 쉽게 얘기하자면 한국으로 치자면 광역시 모든 애들이 모인 특목고임. 각 동네 중학교 마다 뽑는 인원이 한정적임. 많이 뽑힘 동네에서 한 7명?정도 뽑는 것 같음. 근데 일단 여기서 대학교 못간게 주립대 약대라서 그만큼 일단 아시안 부모라면 목표가 이 학교야. 여기 들어갈려고 3달? 4달? 준비반하는 학원있는데 1년에 40억벌음. 아무튼 그렇게 다들 들어갈려고하는데 항상 입시 끝나면 학교에 소송하는 부모들도 있다함. 우리애가 뭐가 부족해서 안뽑혔냐고. 소송은 진짜 상상도 못했던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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