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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7
 동생이 어릴 때는 진짜 산만했고 지금도 수업내용을 이해한다던지 공부에 집중한다거나 이런건 잘 못하거든 
 초딩 때 첫 담임이 약간 초등교육 쌉 고수 짱무섭고 깐깐한 할줌마 선생님  걸려서 학부모 상담 때 그쌤이 “얘는 산만해서 일부러 좀 공부 좋아하고 조용한 친구랑 짝지를 시켰다. 학교는 집이랑 달라서 옆에 친구가 하는걸 보고 배우기 마련이다”  이러면서  본인만 믿어보시라는 투로 얘기해서 엄마가 엄청 기대 했었는데 그 짝지 데리고 맨날 지 집중 안될 때 잡담 시도 하고 조용히 장난치고 학교 마치면 우리집 데려와서 같이 게임하고 그러면서 걔까지 산만한거랑 게임하는거  전염 시켰다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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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짝지 걔는 좀 똑똑한거 같긴 하더라 내 동생 구구단도 마스터 시켜주고 우리집 와서 프린터도 고쳐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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