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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2

여기 첨에 면접갔는데 

소규모 회사고 내가 원하던 직무야

면접때 하 한명은 너무 사적인거 물어봄

친구들 이지역에 사냐 친구들 직업 뭐냐, 가족관계 어떻냐 가족 직업, 타지역으로 이사오면 보증금 누구돈으로 내냐 이런것도 물어보고

전에 면접 본 회사도  계속 꼬치꼬치 캐물어보고 결과 나왔냐고 재촉하고  자기들이랑 비슷한 계열 회사냐고 계속 물어봄 + 회사이름까지 알려고 해서 말돌림

했던 활동들에 대해서 어땠냐, 어떤마음이었냐, 무슨 활동 했냐, 얼마나 했냐  이런거 다 물어보고 나서  아 물어본 이유는 주변 사람들이 궁금해해서,, ,; ;

이러고 다른 면접관은 계속 면접첨부터 끝까지 놑북가져다놓고 내 자료 훑어보면서 침묵 지키고 ,, 

그래서 하 연락왔는데 안가고싶거든 

취준 중이니까 걍 맘이 개 흔들림 ㅁ언제 내가 다른데 합격할까싶기도하고

대표 사진
익인1
그런거 다따지면 아무데두 못가 그냥 ㄱㄱ 별로 이상하지도 않네 원래 어르신들 다 그럼
어제
대표 사진
글쓴이
어르신들도 아님 ,, 젊은사람들이라 그래ㅋㅋㅋㅋ 하 ㅠ 어르신들이면 내가 이런말안함 ,,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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