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일 없거나 그러면 폰질 하고 그러는데
은근 조금씩 뺀질거리고 할일 약간씩 대충하는거 되게 자랑스럽게 말하는 사람 있는데 좀 혐오스러움...ㅜ
회사가 불쌍해 자기는 월급 5만원만 깎여도 난리칠거면서 돈 받는만큼 열심히 하는건 당연한거 아냐??? 불만 있으면 나가서 대우 잘해주는 곳 가서 열심히 하면 되잖아.. 나도 힘들어서 이직한 적 있어
그런 사람이 우리 회사에 있는데 걍 친구,애인,가족으로서도 대충대충 하고 이기적이고 뺀질거릴 것 같음 당장 자기 할 일도 제대로 안하는데 가정에서는 제대로 할까

인스티즈앱
회사 30명있는 단톡방에서 폭언 욕설당한 보배인..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