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약 집을 보러 갔어
전세집 구하고 있어
세입자는 집에 있었고
내가 세입자한테 실제로 거주하면서 이 집에 안좋은점 있는지 물어보면
세입자는 없다고 하겠지?
왜냐하면 세입자도 전세 살고 있다면
빨리 들어올 사람이 생겨야 본인도 보증금 받고 나갈테니
난 이렇게 생각해서
내가 한번도 집을 구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어 보통 그렇지 않아?
집 구할 예정인데 일단 무작정 물어보진 않을거고 양해 구하고 안되면 말고 아무튼
부동산 직원은 안좋은점은 얘기 딱히 안할거 아니야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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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덮으려고 연예인들 무더기로 기사가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