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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89
호텔뷔페 10만원이면 개 좋은곳에서 가능한데 축의로쓰면 시글벅쩍 밥도 맛없는곳에서 혼자 솔플 해야함
보통 식당가서 소주까고 우하하하 노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있어서 정신사나움 호텔뷔페처럼 정갈하게 안나옴 그냥 한식집 느낌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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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런 마인드면 결혼식을 가지말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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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22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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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3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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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4 식사가 아니라 축하가 메인인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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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5 진짜로 밥 먹으러 가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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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저런생각은 할수잇지않나? ?? 나도 드는데
와 ~이돈이면 진짜 비싼거사먹을수잇는데 하믄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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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2 단순 축하의 의미라기에는 많이 변질된 거 다들 알잖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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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밥값이 아니라 축하하는 돈이니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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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맞지솔직히 ㅋㅋㅋ그돈이면 혼자더맛난거먹을수있는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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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축하돈이라고하면서
식대어쩌구하면서 기본10은내야한다 이러니까 문제인거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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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22 먼저 식대따진게 누군데 하객은 식대따지면 안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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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333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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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44 개맛없는 식대도 요즘 기본 얼마다 이러면서 따지니까 그러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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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축의의 의미가 많이 변질되어 그런듯. 쓰니 그 생각 할 수 있는 거 같아. 축하해서 잘 살라고 주는 돈이었는데 언젠가부터 결혼식 자금 충당 비용인 걸 너무 드러내기 시작해서 서로 본전 생각하는 거 그럴 수 있는 거 같아. 그냥 이게 다 안타깝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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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구나 축하를 하러 가고 거기에 대한 축의를 하는 김에 밥을 먹는거지...내는 돈에 대한 가성비를 따지다니
근데 매번 10만원만 내는것도 아니고 친구, 지인이면 30,50, 100도 낼 수 있는걸 이렇게 생각하면 하루종일 앉아서 먹고 있어야겠네 ㅎㅎ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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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결혼식은 축하하는데 간데가 다 뷔페인데 밥이 맛이없어서 더 맛있게 만들 생각이 없나 싶긴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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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축하할만한 사이가 아닌데도 축의를 내야 하는 경우가 꽤 있으니까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고 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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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별로 축하하고싶지도 않음.. 친한 사람들이면 당연히 축하하고 싶지만 그거 아니면 내 시간 돈 내고 가야 하는데 밥도 맛없다? 그냥 최악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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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솔직히 친구면몰라도 의무적으로 참석하는 경조사를 뭐 얼마나 축하하겠음 걍 예의로 가는거지... 직장사람이면 몇년뒤에 안볼확률도 높은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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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안그래도 아까운데 10만원이 기본이고 호텔식대가 얼마라 더내야한다 이러고있으니 어이가없음.. 10만원이 장난이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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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직장동료나 사회친구들 축의하는거 생각보다 아까운거 같음... 그치만 사회생활이니 쩔수 없 ㅠ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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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의무적으로 가야되는거면 진짜 열받긴하지
아 나도 이번에 가기싫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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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난 솔직히 자기네들 결혼식비용 내가 메꿔주는것 같아서 싫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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