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출근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가장 외면하고 싶은 나도 나 자신이다... 최요원한테 무게 사지치는 횟집사장 드립 치는거 보고 분명 개그인데 울뻔했어... 그래 내가 좋아했던 솔음이는 이 모습이었어ㅠㅠㅠㅠㅠ 자아를 되찾은 솔음이 앞으로 더 기대된다 그리고 앞으로 호유원의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호유원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호유원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앞으로 아무도 호유원 욕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