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지 이제 4개월차 접어들었고 새로운 일 배운지는 1달정도 됨...
근데 이 새로운일이 자주있는일이 아니고 어쩌다 들어와도 내가 다른일 하고있으면 다른사람이 이 업무를 봄 그래서 나는 사실 몇번 안해봤고 잘 모름
은근히 기억하고 설명할것도 많은데 나는 차도 없고 하이패스도 잘 몰라서 버벅거렸음
근데 담당자가 나보고 이제 아셔야될때 되지 않으셨어요?(새로배운일 말하는거) 하는데 진짜 너무 멘탈이 털린 기분이야
기분도 나쁘고 내가 왜 이런소리를 들어야되나싶어ㅜ 내가 쿠크다스인걸까
보통의 사람들은 아 그렇지 이런 말 들어도 싸다 얼른 다 머릿속에 주입하고 기억해야지 하고 생각하는건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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