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랑은 말투가 묘하게 다르고 진지한.. 쎄한 느낌 하 엄마 암이라서 괜히 저런말하면 불안하고 슬퍼져 요즘 몸 안좋은 것 같아 보였거든ㅠ 오늘 병원 다녀왔다던데 엄마 떠날까봐 불안해 그냥 잘 지내왔었는데.... 아 미치겠다
|
평소랑은 말투가 묘하게 다르고 진지한.. 쎄한 느낌 하 엄마 암이라서 괜히 저런말하면 불안하고 슬퍼져 요즘 몸 안좋은 것 같아 보였거든ㅠ 오늘 병원 다녀왔다던데 엄마 떠날까봐 불안해 그냥 잘 지내왔었는데.... 아 미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