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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9
삶이 너무 지옥같아
진짜 상상이상의 지옥이야 여기 적지 못할 정도로..
로또도 매주 사는데 낙첨만 되고..
하늘이 나더러 죽으라는 계시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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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죽지마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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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몇 년 째 정신과 다니는 중이고 처음에 진짜 죽고 싶고 중간에도 진짜 죽고 싶었는데 살다보니 괜찮은 것 같기도 하다 너에게도 그런 순간들이 꼭 찾아올 거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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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몇년째 정신과 다니고 약 꼬박꼬박 먹었는데도 그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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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근데 무슨 맘인지 정말 잘 앎.. 물론 너가 나의 아픔을 이해 못 하듯 나도 너의 아픔을 알 순 없겠지 하지만 100퍼센트 불행으로 점철된 인생은 없을 거라 감히 감히 생각함 정말 소박한 좋은 일이라도 생길 거라고 믿음 인생에 재밌는 이벤트를 어떻게든 만들어보는 건 어때.. 무슨 말이든 조심스럽지만 나는 너가 죽는 걸 원치 않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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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15년 전쯤에는 온통 죽고 싶은 일들 뿐이었어 그리고 그런 일들이 꽤 오래 갔어 10년 이상 지속 됐었으니까... 어떻게 참고 견디다 보니까 좋아지는 날이 오더라 웃는 날이 더 많아지는 날이 오더라ㅠ 지금도 매일 웃는건 아니고 울기도 하지만 확실한건 그때 살아내길 잘했다는거야 옛날엔 염불처럼 외웠던 죽음이 지금은 두렵게 느껴질 정도로 삶에도 애착이 생겼어 쓰니도 언젠가 다시 빛이 드는 날이 올거야 지금은 힘들고 다 놓고 싶겠지만 좀 더 버텨보자 털어놀 곳 필요하면 언제든지 내 댓글에 답글 달아서 털어놔도 돼 알림 뜨면 답글달러 올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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