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직장인분들 몇분을 소개받았는데
몇몇분은 무쟈게 바빠서 진짜 밤 11시까지 야근하고
소개팅 약속잡는 연락도 어려웠단 말이야?
그래서 애프터까지 갔다가 쫑난 분도 계시고
한분은 이제 막 만날려고 하는데
이렇게 바쁜 분들은.... 사귀게 되도 제대로된 연애가 가능하긴 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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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직장인분들 몇분을 소개받았는데 몇몇분은 무쟈게 바빠서 진짜 밤 11시까지 야근하고 소개팅 약속잡는 연락도 어려웠단 말이야? 그래서 애프터까지 갔다가 쫑난 분도 계시고 한분은 이제 막 만날려고 하는데 이렇게 바쁜 분들은.... 사귀게 되도 제대로된 연애가 가능하긴 한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