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에 쳐내고 싶은사람들이 있는데
그래서 전화와도 쌩깐적많고 약속잡을라는거 다른핑계대면서 거절해도 겉으론 친절하게 하거등
괜히 적 만들필욘 없을거같아서..
근데 나도 슬슬 맘약해진다 거절하는것도 세번이상 하기가 미안해서 한번쯤 만나야되나? 싶어
뭐 나한테 직접적으로 문제가 되진않은데
행동들이 너무 반사회적이고 비호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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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에 쳐내고 싶은사람들이 있는데 그래서 전화와도 쌩깐적많고 약속잡을라는거 다른핑계대면서 거절해도 겉으론 친절하게 하거등 괜히 적 만들필욘 없을거같아서.. 근데 나도 슬슬 맘약해진다 거절하는것도 세번이상 하기가 미안해서 한번쯤 만나야되나? 싶어 뭐 나한테 직접적으로 문제가 되진않은데 행동들이 너무 반사회적이고 비호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