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관계자는 "김도영이 11월 초부터 함평에서 훈련을 시작했고, 지금은 조금 더 강도를 올려 광주에서 기술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어제도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는데 이상이 없었다"며 "선수 본인은 WBC에 출전하고 싶은 의지가 강하다"고 전했다.
|
KIA 관계자는 "김도영이 11월 초부터 함평에서 훈련을 시작했고, 지금은 조금 더 강도를 올려 광주에서 기술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어제도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는데 이상이 없었다"며 "선수 본인은 WBC에 출전하고 싶은 의지가 강하다"고 전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