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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9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지금 59대 오니까 또 욕심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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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고생했다 멋져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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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럴 때 쫙 뺴야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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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때 놓치면 영영 놓게됨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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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키 164인데 몇키로가 ㄱㅊ아? 난 미용몸무게는 목표가 아니라 평균? 정상 몸무게가 목표였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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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55만 되어도 완전 괜찮을 것 같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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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가보자고 아 근데 이제 옷도 다시 사입어야하는데 ㅋㅋㅋㅋ 그냥 귀찮아서 전에 입던 옷 입거든 겨울엔 진짜 춥드라 바람이 들어와 당연함 전에 입던 옷 가슴둘레 130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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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이번 겨울엔 대충 입고 봄부터 쇼핑하잨ㅋㅋㅋ 살 더 빠지면 핏 맞게 못 입잖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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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예전엔 진짜 고민 많이 했는데 ㅋㅋㅋ 바지 사이즈도 다시 봐야해 최근에 살일 있었는데 30샀거든? 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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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와 대단하다.... 그럼 다음목표는 26년 목표로 정하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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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년 목표가 70이었고 성공했는데 올해도 성공했거든 내년엔.. 어디까지 빼야할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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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키 164면 운동으로 뺐다에 가정해서 53~55가 적당해보이는데
절대 50밑으로는 생각하지마 ㅠ 그건 근육을 뺴야해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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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걷기 경보로 ! 그 아래는 무리일거 같아 얼굴도 더 커질거 같고 내가 통뼈라 ㅋㅋㅋ 더 안나올 것 같아 55가 보자고 !! 내년 1년 목표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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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내년 1월이라고 봐서 식겁 ㅋㅋㅋㅋ 좋았어 가보자구!!!
그리고 쓰니는 뭘해도잘될거같음 의지가 대단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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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어후 ㄴㄴ 내가 소아비만 고도 비만이었어서 중간에 아파트 헬스장 간적 있었거든? 진짜.. 헬스장 + 단기 다이어트는 나랑 안맞더라고 그 뒤로 더 안하게됨 ㅎㅇㅌㅎㅇ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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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키몇이야? 탄력받았을때 쫙빼!!! 55끼지 ㄱㄱㄱ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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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64 그렇게 안큼 😢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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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잉 나랑 똑같네 나두 70에서 51까지뺏엏ㅎ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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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93 ㅋㅋㅋㅋㅋ 단기로 하려다 여러번 실패해서 아예 연단위로 잡았는데 작년에 진짜 많이 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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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대박이다 1/3을 날린거잖아... 적당히 유지하기쉬운 몸무게는 54-55잉거같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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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나는 통뼈라 더 빼야 핏이 나올 거 같은데 자신이 없다ㅋㅋㅋ 그래도 55까지는 4키로만 빼면 되니까 내년 목표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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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미용몸무게면 50까지 ㄱ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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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내가 그렇게 말라깽이가 됐음 딱 키랑 비슷하게만 빼자 하다가 ㅋ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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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살빼니까 좋은 점이 복부살이 줄어드니까 누워있기 편함
단점 추위 잘타게됨 이전에 입던 옷 입으니까 그럴수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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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그리고 머리 커보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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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난 뼈 부딪치는 고통 적응 안돼 이렇게 아플수가 없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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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무릎이라고 해야하나 누워있을 때 종아리 맞댈대 무릎쪽이 맞대어 있잖아 거기 쯤 뼈가 아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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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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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더 욕심이 생기긴했는데 엄마가 그만하라는거야 전엔 그렇게 빼라고 했으면서 이제 그만 빼도 되지 않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걷기 경보 (러닝 ㄴㄴㄴ) 위주여서 근육량은 딱히 모르겠어 다리 근육은 몰라돜ㅋㅋㅋㅋ 55 가보자고 (키 크고싶다 부러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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