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고 특히 나보다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잘되면 배아프고 남들보다 심한 편인데
그런 감정 들때마다 스스로 혐오감 맥스돼서 인풋으로 질투심, 경쟁심이 들어올 때마다 아웃풋 최대한 진심이 담긴 듯한 칭찬 멘트하기로 습관화 시켜버리려고 노력 중임
나의개못된거지같은마음 때문에 상대 노력 이런거 우습게 까내리고 나 잘났다고 합리화하는 게 더 안쓰러움 더 힘주고 진심처럼 세뇌해서 칭찬하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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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고 특히 나보다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잘되면 배아프고 남들보다 심한 편인데 그런 감정 들때마다 스스로 혐오감 맥스돼서 인풋으로 질투심, 경쟁심이 들어올 때마다 아웃풋 최대한 진심이 담긴 듯한 칭찬 멘트하기로 습관화 시켜버리려고 노력 중임 나의개못된거지같은마음 때문에 상대 노력 이런거 우습게 까내리고 나 잘났다고 합리화하는 게 더 안쓰러움 더 힘주고 진심처럼 세뇌해서 칭찬하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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