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하비가 낫더라

상체비만은 가릴 수가 없어… 아무리 체형보정 옷을 입어도 어깨 넓고 상체에 살 많으면 소용 없더라.. 하비는 그래도 덩치가 커보이는 느낌은 없잖아ㅠ

[익인1]

마쟝

[익인2]

ㅁㅈ 하비는 하체 커버만 잘 하면 말라보여서..

[익인3]

맞어 요즘 바지도 커버 되는거 많이 나오니까...

[익인4]

ㅇㅈ 글고 나이들수록 하체가 튼실해야댐

[익인5]

ㅇㅈ 시선은 상체에 머무는걸 ㅠㅠㅠ

[익인6]

상비는 가슴이라도 크잖아.. 저주받은 코끼리 다리 진짜 잘라내고 싶음

[익인13]

상비라고 다 가슴 큰거 아님 뱃살 나오고 팔뚝이랑 목이랑 얼굴에 살찌면 답도 없음 가려지지도 않고

[익인7]

하비가 건강하기도 하다더라.

[익인8]

ㅇㅈ 옛날에는 바지 딱 붙는게 유행이라 하비가 더 최악이었는데 요즘은 반대라서

[익인9]

하체 튼실한 건 수요가 있음 남자든 여자든... 근데 상체는 아니야 그리고 그게 나야

[익인10]

아 근데 상체 여리해보여도 하체만 튼실하면 발란스 안 맞아보이고 기괴해보임..내 얘기

[익인11]

다제쳐두고 건강상 하비가 나음.. 상비는 당뇨 대사증후군 직빵체형이야 뼈건강에도 그렇고

[익인12]

체형이 그렇게 태어나 슬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