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우리원장님이 실력은 없는데(?) 상담빨이 좋으심
그래서 학부모님이 아이 테스트 하러와서 상담하다가 1시간씩 앉아서 얘기하고 가끔 울기도하고 자기 속내 보이고 집안사정 얘기하고 이런적이 많아서
우리가 우스갯소리로 원장님한테 학원을 하실게아니라 정신과나 심리상담소를 차리셔야했다 이러거든
근데 오늘은 12월 정기상담 기간이라 학부모님 오셨는데, 원장실에서 또 어머니 울고계신다... ㅜㅜ 학생 초3이야. 뭐가 그리 힘드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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