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죽는소리 앓는소리 하면서 죄책감 끌어내서 나 하는거 다 막고 자기 하고싶은대로 방향 바꿈
죽어도 엄마는 안바뀔것같은데 이익만 추구하고 살려고 해도 은근히 얹혀가서 내 미래까지 자기 노후로 챙기려는거 보고 정털림
이미 살면서 나 아무것도 못하게 하면서 친구도 제대로 못사귀게 훼방놓고 사회성 떨어지는 자기 성격대로 나한테도 살라고 했으면서 너무 스트레스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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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죽는소리 앓는소리 하면서 죄책감 끌어내서 나 하는거 다 막고 자기 하고싶은대로 방향 바꿈 죽어도 엄마는 안바뀔것같은데 이익만 추구하고 살려고 해도 은근히 얹혀가서 내 미래까지 자기 노후로 챙기려는거 보고 정털림 이미 살면서 나 아무것도 못하게 하면서 친구도 제대로 못사귀게 훼방놓고 사회성 떨어지는 자기 성격대로 나한테도 살라고 했으면서 너무 스트레스받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