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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06
신장이식 글 보니 급궁금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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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지금 중년 남자 이상이 거의 가부장 세대니까 ㅇㅇ 시집살이 대명사 세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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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약간 딸이라서 엄마입장에 공감할수밖에 없는 그런건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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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치 여기 여초잖아 거기다 20,30대가 주류인데 부모님 세대는 엄마가 고생하고 아빠는 가부장적인 모습이 일반적이었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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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 같은 경우에는 가부장+내로남불+자기연민+교활하게 사람 짜증나게 함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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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그럴만히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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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가부장적이고 폭력적인 ㄴ아버지 많아서그런듯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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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잘 못해서 그렇지 뭐.. 잘해주면 딸들은 그냥은 안 그래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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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네ㅋㅋㅋ 명쾌한 답이군…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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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가부장적임 엄마랑 싸우면 엄마때리고 걍 엄마는 불쌍한 입장인데 당연히 엄마는 좋고 아빠는 싫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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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아빠랑 친가가 엄마못살게구니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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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생각해보면 옛날 남자들중에 개많네 자기 여자를 힘들게 하는게 그걸 걍 냅둠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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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ㄱㅏ부장 아니어도 걍 가정적이지 않고 밖에서 헛짓거리하는 남편 많아서.., 우리집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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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뭐 근데 아버지라는게 원래 그런 역할이니까
사랑 받고 싶으면 아버지를 하면 안되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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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잉 진짜? 왜???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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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밖에나가서 돈 벌어와야하는 역할인거니까
머리로는 아버지가 돈 벌어와서 좋지만 마음으로는 안끌리는거지.
근데 그게 또 아버지의 역할인거지.
엄마는 사랑주고 아빠는 묵묵히 가정을 지키는 것
애초에 남자로 태어낫으면 사랑 받을 생각을 하면 안되는거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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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그게 바로 atm 역할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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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아빠가 atm이었구나 ㅋ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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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전혀 아님 걍 대부분 딸한테 못되게 굴어서 그런거임 가정적인 아버지들은 딸들이 아빠 엄청 사랑함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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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22 뭔,, 안그런 사람들은 안그럼
본인들이 못되게 굴어서 자식들이 싫어하는건데 원래 그런자리인게 어딨음ㅋㅋㅋ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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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33,,,오히려 부모가 좀 못해도 사랑하려고 하는게 자식인데 그냥 개못한거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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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44 잘해주면 또 아빠도 얼마나 사랑하는디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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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아빠가 필요한 나이에 해준 거 없음. 크고 나서 손 안가니까 아빠라고 다가옴. 살갑길 원하는데 쌓인 이해관계가 없으니 그게 안됨..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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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ㅇㄱㄹㅇ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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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딱 이거구나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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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와 나랑 똑같다 양육비도 안 줬었고 내가 뭔일하는지도 머름ㅋㅌㅌㅋㅋㅋ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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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딱 이거 내 상황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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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ㅇㄱㄹㅇ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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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도거기 댓글 달았는데
통제성향 강해서 지맘대로 안되면 화냄 +
시집살이 레전드 +
지병있어서 엄마가 하던일 다 그만두고 N 년동안 간호했는데 다 낫고나서 바람핌
그뒤로 몇년 쥐죽은듯이 살다가 내가 언제까지 죄인처럼 살아야하냐 염병떤 뒤로는 정다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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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레전드네… 개인적으로 바람은 걍 죽어야됨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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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아빠는 내가 학생일때 어떤지 한번도 물어본 적 없어 엄마랑 따로 살게 되면서야 물어봤었음 집안일에 관심 하나도 없던 사람이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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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아빠가 업보가 있어서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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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아빠가 가부장적이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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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내가 사랑하는 엄마를 힘들게하니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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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22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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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걍 상대적으로 엄마랑 더 붙어있어서 그런거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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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유대관계 형성이 덜 되서 그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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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아빠가 가족간의 사랑,돌봄 챙김을 원하는게 아니라 권위를 누리고싶어해서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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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우리 아빠는 안 좋아할만해 가부장적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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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엄마는 말도 통하고, 이해도 해주는데 아빠는 그렇지 않고 나이가 들수록 더 고집도 쎄고, 밥도 안차려먹고 그래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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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말이 안통함 + 엄마 상처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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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난 오히려 엄마가 무뚝뚝, 나한테 상처주는 발언 많이함..나보고 ㅂㅈ 찢어버린다하고... 아빠는 다정하고 친구같아 엄마가 나 욕하면 말리고ㅠ
엄마랑 사이좋긴해도 카리스마가 무서워ㅜㅜ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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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엥 너가 초성으로 말한게 내가 생각하는 그건가? 그럼 너무 충격인데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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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그거 맞아ㅠ 더 적으면 아동학대급이라 여기까지.. 그래서 엄마랑은 애증관계고 아빠는 친구같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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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게.. 그 정도면 진짜 학대인데..? 아버지가 친구같고 상냥해서 다행이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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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근데 엄마가 기분에 따라 잘해줬다가 괴롭히고 잔소리하고 아빠는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다정한편인데 그럼에도 엄마가 더 좋음...어쩔수없나봐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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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애착이나 유대관계가 잘 형성되지 않아서 그런 것 같애 나도 그래서 어릴 땐 아빠 진짜 싫어햌ㅅ거든 말만 걸어도 짜증나고 언제부터 나를 알았다고 나랑 친한척해 이랬는데 지금은 아빠랑 데이트도 하고 많이 가까워졌거든 그러고 나니까 집안에 평화가 찾아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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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고집 겁나 쎔 + 남의 말 기억 잘 못함(가족한테 크게 관심 없음. 눈 실명당할정도인 염증 생겨서 병원 다닐 때 차도에 대한 언급 일절 없음) + 바람폈었음(엄마가 우리땜에 참음) + 어릴 땐 별 뭣도 없었고 생일도 제대로 챙겨준 적 없으면서 이제와서 서운해함 본인 생일 안챙겨주면 겁나 서운해함 그래놓고 난 내 개인적인 공간에 누구 들어오는거 진짜 싫어해서 다들 노크하고 문 여는데 아빠는 그냥 벌컥벌컥 열고 들어옴 술 취하면 우리딸~ 하면서 친한척함 + 기본적인 예의없음(집에서 밥 먹는중인데 트름 막 하고 나랑 엄마 잠귀 예민한거 알면서 맨날 티비 틀어놓고 자고, 출근준비 할 때 겁나 달그락거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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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잘해줬어야 좋아하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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