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 친한친구랑 술먹을기회 잇엇어서 먹엇는데
짝남오빠 옛날부터 여지 주고 이래서 친구들사이에 말 많앗다고 말해줫거든 나한테?
난 대수롭지않게 여겼는데 맞앗음 ㅋ
카톡으로 유죄행동들은 겁나하고.. 마지막에 만낫을땐 그래도 일부러 나한테 눈치채라는듯이 츄리닝에 후줄근하게 입고와서 맘정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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