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알바들중에서 발주업무를 하거든
매장에 직원이 없어서 본사에 보고를 하는 형식으로 진행 돼
근데 발주할게 생기면 나힌테 따로 말해주거나 카운터 아무대나 적어두라고 몇번이나 말했는데 그걸 본사인계에만 적어
알바생들도 두번 일하는거 싫겠지 아는데!!
나랑 친한 주말알바는 적어두고 가거나 나한테 따로 말해주는데 평일알바들이 인계에만 적어두면 난 카톡을 매일 확인을 해야되는게 너무 짜증나는거야 내가 직원이면 몰라
그게 얼마나 걸려서 그래〈 하면 할 말은 없는데 똑같은 시급받고 일하고 평소에도 짜증나는일이 많았어!...
근데 내가 짜증이 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단톡을 새로파게되었는데 내가 들어간걸 확인도 안하고 발주할 물건들을 여러개를 보내놨어
그럼 나 보고 뭐 어떻게 발주하라고.. 주말알바생이 전해줘서 다행히 보긴했는데 이런 상황이 계속되니까
너무 짜증나 이런 사소하고 아무것도 아닌 일에 신경쓰기도 싫고
이정도면 그냥 평일알바생들한테 그냥 종이에 적어두라고 따로 톡보내도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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