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알못이긴 하지만 더 알못 같아 본인이 샀던 가격에는 팔아야 한대 아니 진짜 지나가던 개가 봐도 그렇겐 안 살 것 같은데 집 내놓은지 꽤 됐는데 보러 온 사람 1도 없어 사람 유출 심한 지역에 말이 되냐고..... 살때도 싸게 산 것도 아니면서 답답해 죽겠다 저래놓곤 맨날 돈 없다 집 저래가지고 평생 안 팔릴 듯 다른 조건 더 좋은 집도 엄마가 내놓은 것보다 훨씬 싸게 내놨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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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알못이긴 하지만 더 알못 같아 본인이 샀던 가격에는 팔아야 한대 아니 진짜 지나가던 개가 봐도 그렇겐 안 살 것 같은데 집 내놓은지 꽤 됐는데 보러 온 사람 1도 없어 사람 유출 심한 지역에 말이 되냐고..... 살때도 싸게 산 것도 아니면서 답답해 죽겠다 저래놓곤 맨날 돈 없다 집 저래가지고 평생 안 팔릴 듯 다른 조건 더 좋은 집도 엄마가 내놓은 것보다 훨씬 싸게 내놨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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