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동아리에서 다같이 한솥도시락 시켜먹고 뒷정리 할 타이밍이었음 다들 음쓰에 손대기 싫어하고 자기것만 대충치우고 물러나더라고.. 그래서걍 내가 그룹장? 뭐 그런거라 좀 나서서 치웠단말임 ㅋ.. 근데 그거갖고 나중에 어떤남자가 나한테 고백하면서 그때 음쓰치우는모습보고 귀하게 자란티가 안나서 좋았대 ㅋㅋㅋㅋ..어이가.. 진짜 억울해서 살풀이느낌으로 글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