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등치는 커가지 통제는 안되지 일하느라 생계유지 하느라 돌볼 가족도 없지 결국 집근처 시설로 보냈는데
그냥 내 손 잘라가도되니까 동생 정상적으로 생활할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어...
엄마가 마당에 할일있어서 먼저 들어가래서 들어갔는데 마당에서 일하는척 하면서 울더라 진짜 오늘 가족 전부다 무너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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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등치는 커가지 통제는 안되지 일하느라 생계유지 하느라 돌볼 가족도 없지 결국 집근처 시설로 보냈는데 그냥 내 손 잘라가도되니까 동생 정상적으로 생활할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어... 엄마가 마당에 할일있어서 먼저 들어가래서 들어갔는데 마당에서 일하는척 하면서 울더라 진짜 오늘 가족 전부다 무너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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