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일만 할 수 있으면 행복할 줄 알았어ㅠㅠ근데 아니더라..사람을 잘 못 만날 줄은ㅠㅠㅠ여름에 들은 폭언이랑 협박이 아직도 날 괴롭힘살려고 도망쳤지만 내 꿈을 내 스스로 놓은게 진짜 죄책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