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0871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5

*내 이야기고 걍 심심풀이 똥글임


외모 하 : 꾸밀줄도 아예 모르고 관심도없고 피부엉망에, 살 쪄있고 안경도수큰거 쓰던시절. 진짜 놀랍게도 아무도 관심도 안주고 나도 줄 생각도안함. 예쁜여자보면 사귀고싶다 생각은드는데 감히 내가? 이생각에 접근 조차안함.(상상으로만 100번함)

사람들도 묘하게 무시함(이건 나중에 알게됨.)


외모 중: 피부 기초화장품 립밤만 쓰는정도. 운동 x, 안경 쓰고다님. 지딴에는 멋있지않나 생각한 이상한거 파고든 패션(힙합도 아닌 힙찔), 지가생각하기에 멋있는 머리(소화하기 힘든 포마드) 하던 시절

그냥 '간간히' 키 크네, 너 '정도'면 나쁘지않지(동성의 감싸기) 가족한테만 잘생겼다 소리들음 ㅋㅋㅋㅋㅋ



그이후 : 여긴 쓰려다가 댓글 무서워서 못쓰겠다. 써달라고하면 써봄



여튼 내가 무시하는거 위에 어케느꼈냐면, 걍 사람들이 대하는 온도 자체가 다름. 외모가 나쁘면 최소한의 대접만받고 외모가 좋으면 호의를 기본으로 받음 먼저 말걸어주고 가만있아도 다가와주고 등등 거의 모든상황에서 +점수 따고시작하더라. 

소개팅도 아예 안들어거나 진짜 어쩌다 한번들어와도 내취향 아닌분만 소개받았는데 진짜 예쁜사람들만 주선해주고


이걸 너무 늦게 깨달아서 후회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오늘 밤샘공부할건데 야식뭐먹지7
12.07 01:32 l 조회 25
말 없는 사람중에3
12.07 01:32 l 조회 38
조명 뭐가 더 나아 ???4
12.07 01:31 l 조회 33
내 뒷통수 만지면 왤케 울퉁불퉁하냐 믿기지가 않네4
12.07 01:31 l 조회 63
음식점 알바하는 익들아 아무나 배민 4
12.07 01:31 l 조회 24
다낭성 때문에 야즈 먹는데 생리 미뤄도 되나?6
12.07 01:31 l 조회 17
유지장치 어케 맨날낌 ㅜㅜ?8
12.07 01:31 l 조회 27
남자친구가 전여자친구 얘기하면서.. ㄴ이라는 단어를 썻는데 생각해보니 조금 충격7
12.07 01:31 l 조회 41
토익 치러 가기 싫은데 그냥 늦잠 잘까? 8
12.07 01:31 l 조회 46
다들 제주 가면 귤모자 쓴 스누피 데려와 넘 귀여움ㅋㅋㅋㅋ40 2
12.07 01:31 l 조회 359
알바 퇴직금 사장님이 직접 계산해?
12.07 01:30 l 조회 12
요즘 책중에서 제일 의미 없는게 자기계발서 같은 책인듯..2
12.07 01:30 l 조회 58
이성 사랑방 언제 콩깍지 벗겨졌나? 5
12.07 01:30 l 조회 81
남자 자취생한테 선물1
12.07 01:30 l 조회 14
근데 얼굴이 세보이면 이성한테 인기없나..?5
12.07 01:30 l 조회 41
수능공부하다가 살 엄청찌는경우 많아?3
12.07 01:29 l 조회 25
데이트비용 9대1 내는거보면 익들은 무슨생각들어?1
12.07 01:29 l 조회 19
턱 보톡스 효과 언제 나타나?2
12.07 01:29 l 조회 23
난 솔직히 간호학과 비추해19
12.07 01:30 l 조회 422 l 추천 1
성인되서도 골반 넓어질까
12.07 01:29 l 조회 12


처음이전301302303304305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