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오빠 징심 주변에서 잘생겻단 말 겁나 듣고 모임 같은 곳 나가면 막 열살이나 어린 여자들이 연락처 따가고 이런 수준이란 말야
회사에서도 오빠 좋다고 따라다니는 여자애가 12살이나 어려서 오빠가 골때린다고 너무 부담스럽다고 피해다닌대
근데 난 살면서 단 한 번도 오빠가 잘생겼다고 생각해본 적 없어
저런 거 들어도 걍 또 오바떠네... 이런 생각만 들고
오빠 주변인들이 오빠 추켜세워주는 거 들으면 ㄹㅇ 립서비스 같고 왜 저러나 싶음...
진짜 잘생겼다 생각한 적 단 한 번도 없는데...;
사람들 눈이 낮은 건지 뭔지...

인스티즈앱
아직도 사망자가 계속 발생중인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