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워치 걸치고 다니는 친구 보면서..어떤 벽을 느낌그래.. 저렇게 잘 사는 애도 노동을 하면서 회사생활을 하는데경기도 사는 나같은 평범하디 평범한 애가 뭐라고?? 찡찡거리냐 반성하게 됐었어......ㅎ 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