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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5
이 글은 7개월 전 (2025/12/06) 게시물이에요
내가 학창시절에 아기랑 동물들을 좋아했는데 그걸 보더니 
유일하게 만만한 거니까 좋아하지. 다른건 니가 자기 마음대로 못하니까 무서워하는거야. 그러니까 그렇게 쪼잔한 마음으로 살면 안된단 말이야. 이럼
내가 아기나 동물 만만하다고 한 적도 없고 함부로 한 적도 없고 모시듯이 진짜 사랑스러워하는데 진짜 맥락없이 저런 말을 해서 아직도 가끔 생각하면 분통터짐 소설을 써도 정도껏이지 모든 말이 저런 식이라 지금은 지갑정도로 생각하고 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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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니 말을 왜 저렇게 하셔.. 토닥토닥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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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는 그래서 아빠랑 대화를 아예 안 해ㅋㅋㅋㅋ따로살고… 사람이 좀 이상해…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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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말이 좀 과했고
좀 고생좀 하시겠다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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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그래야겠어…. 말년이 눈에 너무 훤히 보임 저 사람은….ㅜ 진짜 왜 저렇게 태어났을까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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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말 안 과했어 괜찮아 나도 이미 그렇게 생각 중이니깐,,,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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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문제의 원인을 본인에게서 찾지 못한다면 고생많이할꺼임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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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 나이 60중반에 찾는 사람 하나없어서 혼자 있고 나한테 가끔 연락해서 또 이상한 소리 하고 그래ㅋㅋ… 맨날 그런 소리만 하니까 자기 가족들도 아빠 말하면 투명인간 취급함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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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한편 불쌍하기도하고 쩝....
그냥 딱 커뮤식 말투잖아
논리로 압쌀! 정곡을 찔렀지? 이런 느낌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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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맞아ㅜㅜㅜㅜ 하 진짜 왜 저렇게 태어난건지 불쌍하기도 하고 그러다가도 얘기하다보면 정이 뚝 떨어지고…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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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동물 아기들이 만만한게 아니라 지금 아빠가 말로 상처 주눈 것 처럼 안하니까 좋아한다고해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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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대화가 안되는 생물이야 약간 벽같은거라 생각해야해… 논리적으로 받아치면 맞는 말을 들으니 찔려서 말이 많아진다고 허허 웃으면서 똑같은 말만 반복하면서 가르치려고 들어 니가 ~해서 그런거니까 똑바로 살도록 해 하면서… 사람 미치게만들어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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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래도 계속 말해서 아빠가 말을 이쁘게 안한다는 사실을 주입시켜! 말 한마디로 천냥빚도 갚는다는데 아빠는 말을 왜 안 이쁘게 하냐, 그 말 참 상처주는 말이다 그래서 아빠 말은 때론 폭력적이다 아랫사람한테 한다고 무례함이 솔직함이 되는 건 아니다 등 한마디라도 계속해줘야 나중에 깨달을 수도 있어 안 말하면 한편으론 아빠가 잘못을 인지하고 변할 기회를 안 주는 것일 수도 있다 경험담임 난 그렇게해서 막말이 줄어든 것 같아서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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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따지고드는 성격이라 어릴 때부터 아빠한테 그러지말라고 했고 엄마도 싸우면서 말 예쁘게 하라고 했는데 엄마랑 나 둘 다 홧병나서 그냥 아빠를 떠나는 걸 선택했어… 주변인들이 다들 투명인간 취급하고 대화를 회피하는 게 괜히 그런 건 아니야ㅜㅜ 진짜 교정불가… 자기 세상에 꼭 갇혀서 자기가 오직 정답이라는 생각만 하고있어서 남 말 하나도 안 들어 진짜진짜…. 그래서 가끔씩은 대화하다보면 진짜 숨이 막혀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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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따지진 말구 (그러다가 아빠가 혼나거나 화내면 안되니까) 고치려는 식도 안되고, 일상 대화처럼 가볍게 이야기 하고 지나가는게 포인트야 발끈하거나 따지는식 말투 절대 안돼 내가 그랬음 난 맞았을걸... 침착하게 가볍게 혹은 어쩔 땐 웃으면서(농담한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도 좋은듯 아~ 아빠는 말을 이쁘게 안 해서 상처를 주냐~ 그러면 사람들이 결국 다 떠난다구~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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