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학창시절에 아기랑 동물들을 좋아했는데 그걸 보더니
유일하게 만만한 거니까 좋아하지. 다른건 니가 자기 마음대로 못하니까 무서워하는거야. 그러니까 그렇게 쪼잔한 마음으로 살면 안된단 말이야. 이럼
내가 아기나 동물 만만하다고 한 적도 없고 함부로 한 적도 없고 모시듯이 진짜 사랑스러워하는데 진짜 맥락없이 저런 말을 해서 아직도 가끔 생각하면 분통터짐 소설을 써도 정도껏이지 모든 말이 저런 식이라 지금은 지갑정도로 생각하고 사는 중
|
내가 학창시절에 아기랑 동물들을 좋아했는데 그걸 보더니 유일하게 만만한 거니까 좋아하지. 다른건 니가 자기 마음대로 못하니까 무서워하는거야. 그러니까 그렇게 쪼잔한 마음으로 살면 안된단 말이야. 이럼 내가 아기나 동물 만만하다고 한 적도 없고 함부로 한 적도 없고 모시듯이 진짜 사랑스러워하는데 진짜 맥락없이 저런 말을 해서 아직도 가끔 생각하면 분통터짐 소설을 써도 정도껏이지 모든 말이 저런 식이라 지금은 지갑정도로 생각하고 사는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