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1101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83
내 주변에 부자 개많아.. 
개현타온다 난 일 겁나 하면서 공부 병행하고
여행은 개뿔… 이 때까지 여행 가본 적 한 번 있어
다 내 욕심이었나 ㅋㅋ… ㅠㅠ 너무 힘들다
난 왜 부자이지 않을까 스스로 너무 원망하게 됨

대표 사진
행1
난 내가 다 벌고 진취적으로 뭔갈 하니까 뿌듯해. 열심히 한만큼 미래에 내 아이들은 부자로 살 생각하니까 행복해!
5일 전
대표 사진
글쓴행
난 애 낳는 거 진짜 싫어해서 ㅜㅜ
내 자녀가 나 덕분에 행복할 거란 그런 건 전혀 없음 그래서 더 의욕이 안 생기남 ㅋㅋ

5일 전
대표 사진
행2
가끔 진짜 현타오거든 나보다 훨 어린 애들이 아무렇지 않게 명품가방 턱턱 사고 조금만 연휴끼어 있음 여행가고.. 근데 현타 오고 좌절감 느껴진다고 달라지는 건 없으니까..ㅠㅠㅠㅠ 걍 맛있는 거 먹으면서 이게 행복이지 하고 넘김 부자인 애들이 너무 많으니까 일일이 다 질투하기에도 힘듦
5일 전
대표 사진
행3
개와 나 돈 아껴서 빵에 땅버만 발라먹는데 킹크랩 사다 쪄먹고 하ㅠ 나 젤싼 맥주마실때 조니워커블루 사와서 마시고 미쳐버릴거같았음
5일 전
대표 사진
행4
주변 다른 유학생 애들 매 방학때마다 비행기표 결제하는거 부럽더라..
4일 전
대표 사진
행5
난 한국자주 가는거 보면 부럽더라..
4일 전
대표 사진
행6
22.. 이게 젤 부러움... 나는 가족들 보고 싶어도 돈 없어서 못 가는데 비행기 예매하는걸 무슨 기차표 끊는거마냥 하더라..
4일 전
대표 사진
행7
삶의 부조리를 깨달아라. 사회구조가 격변할 이벤트가 일어나지 않는 이상 부자는 더 부자가 될 뿐임
3일 전
대표 사진
글쓴행
니나 많이 하쇼
걍 익명글로 현타 온다고 적지도 못하나

3일 전
대표 사진
행7
ㅋㅋㅋ 아니야 미안해. 뭐라하려는건 아니었오
3일 전
대표 사진
행8
아 진짜 눈물 나 우리집 분명 꽤 잘 살았는데… 이젠 아니야… 원래는 학사 끝나고 바로 석사 박사 갈려고 계획 다 세워놨는데 지금 상황이 상황인지라 조금 솔직하게 부모님께 공부 더 하고싶다고 살짝 말씀드려 보니깐 평생 공부만 할거냐는 소리에 정신이 번쩍 들고 내가 공부 할때가 아니란걸 뼈절이게 깨달았어… 공부 진짜 더 하고싶은데 부모님 일 그만 하셨음 좋겠어서 그냥 바로 취업 해서 얼른 호강 시켜 드리고싶어… 진짜 꼭 성공 하자 우리
3일 전
대표 사진
행9
현타 오지....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뭘 누리겠다고 해외를 왔는가 에 대한 의문만 는다구
2일 전
대표 사진
행10
난 그 짧은 방학동안(thankgiving, easter등등 1주일 이런 방학) 유럽가거나 캔쿤가고 이러는 애들 보면서 너무 부럽다. 심지어 그 짧은 기간에 한국가는 애들도 있음.
2일 전
대표 사진
행11
현타오지 자주
그럴때마다 목표를 상시시켜
그리고 유학이라는 기회가 나한테 온 것 자체가 큰 행운이라고 생각함

2일 전
대표 사진
행12
항상 느끼는건데 가난하면 머리가 천재인거 아닌이상 유학 오면 안되는듯 한국에서 나름 잘 사는 편이었는데 유학와선 아니니깐 우울증 걸리는 애도 꽤 봤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팁/자료질문정리글기타댓글없는글
비자만 생각하면 숨막혀 1
12.05 23:46 l 조회 84
어휴 씨 대학을 몇번이나 가는거야...14
12.05 17:41 l 조회 342
익잡 초록글 육휴글 보고 좀 충격받음3
12.05 12:15 l 조회 237 l 추천 2
아~ 환율.....2
12.05 04:48 l 조회 118
레이오프되서 악으로 metro tab SNAP SSI 죄다 받아먹는중
12.04 15:44 l 조회 62 l 추천 1
이전 연애 못 잊는 거 어떻게 하지8
12.04 06:54 l 조회 182
그냥 다 정리하고 한국 가고 싶은 사람? 9
12.04 06:33 l 조회 228
마라탕 쳐돌이들아 집에서 해먹어 1
12.04 04:11 l 조회 81
해외사니까 기가 쎄지는게3
12.03 18:10 l 조회 205
다들 찐친 잇어? 한국인이나 한국에 말고 현지에15
12.03 14:33 l 조회 170
해외에 10년이상 사는 사람들 보면 어떤생각들어?9
12.03 11:59 l 조회 504
계절성 우울증 해외에서 생긴 사람도 있어? 18
12.03 11:17 l 조회 144
블프랑 사이버먼데이 쇼핑 했어??17
12.03 06:46 l 조회 271
유로 환율 진짜 미쳤땅...1
12.02 22:11 l 조회 163
익인이들은 클스마스랑 새해에 혼자 뭐해?14
12.02 06:58 l 조회 687
환율 미쳤당~.~2
12.02 03:13 l 조회 89
뉴욕 케이타운 클럽 추천 해주라!1
12.01 07:25 l 조회 40
어떤 코워커가 니하오부터 하는데 기분 개나쁘다...10
11.30 23:34 l 조회 274
캐나다 벤쿠버에서 살 거 같은데 3
11.30 23:09 l 조회 132
북미생들 natural fiber 옷 어디서 사 2
11.30 12:27 l 조회 80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