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럴까 생각해봤어
일단 가정환경이 불우해...
멘탈 케어해줄 사람이 없어서 늘 주눅들어있고 늘 우울했던거같음
두번째는 기가 약해... 무리에서 꼽주거나 맥이면 돌려줘야하는데 너무 소심하고 기가약해서 허허허 웃으니까 조리돌림의 표적이 되는거같음
세번째는 내가 너무 예민해.. 주변 사람의 말을 과하게 해석하거나 집가서 이불킥도 잘하고 내가 이말해서 저 사람이 날 싫어하겠지 이런생각도 하고... 과민반응을 하는편이야
이러한 이유때문에 있던 친구들하고도 내가 스스로 손절해서 다 멀어지고 주뱐에 남은 친구가 없어
가끔은 외로워도 혼자 지내는게 익숙함 사람들하고 있으면 날카롭게 속뜻있는말 오고가는게 너무ㅅ 스트레스라서 그런자리 있고싶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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