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도 성격 나쁘고 이상한 사람 .못되 처먹은 사람 당연히 있지만 알바에는 진짜 5살도 엥? 할법한 행동 하능 사람들 있잖아..
퇴시히고 알바하는데 알바라고 뭐 스트레스 없는거 아니더라고..오히려 퓬돈 받고 이러니까 더 빡침
나는 그런 사람 만나면 어디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 아닌 이상 진짜 분노 치밀어오르고 알바고 뭐고 때려치고 이유 묻고 하나하나 따져서 소리지르면서 싸우고 싶음
나같은 사람은 알바 하면 안될둣..저번에도 봉투 갖고 매장 떠나가라 소리지르길래 근데 왜 소리지르세요? 했다가 아줌마 당황해서 가긴 했는데
운이 좋았지 더 시끄러워질 수도 있고..
숙이고 참는법 길러야겠지..?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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