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걍 조용히 밥먹고 내일만하고 퇴근하는게 좋은데 우연히 마주치거나 밥먹거나 카톡하면 나한테 할말이없어서 어색해서 그런건지 사장님 뒷담을 함... 그렇게 불만이 많으면 퇴사하면되는거아닌가? 본인들도 다닐만하니까 다니는거면서 왜 뒷담을 하지 근데 그래놓고 또 사장님앞에선 세상 천사처럼 잘해드리고 잘맞춰드려서 황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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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걍 조용히 밥먹고 내일만하고 퇴근하는게 좋은데 우연히 마주치거나 밥먹거나 카톡하면 나한테 할말이없어서 어색해서 그런건지 사장님 뒷담을 함... 그렇게 불만이 많으면 퇴사하면되는거아닌가? 본인들도 다닐만하니까 다니는거면서 왜 뒷담을 하지 근데 그래놓고 또 사장님앞에선 세상 천사처럼 잘해드리고 잘맞춰드려서 황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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