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프언스 필드는 통상적인 구장과 덕아웃 위치가 반대이기 때문에 이곳을 홈으로 쓰는 왼손 투수는 대구 원정 정도만 제외하고 언제나 적진과 마주선 채로 공을 던진다. 그냥 가끔 그 사실에 대해 생각한다. 우리에게 등을 맡긴 채 10년을 던져온 양현종에 대해서라거나...— 548 (@RMAD2917) April 22,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