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건 아무것도없는데
작년 연말? 정도부턴가 뭔 인터넷 글 읽고 마음가짐 바꿔봄
그냥 모든 사람들을 만날때 그사람의 장점을 하나 찾아
사소한거라도 좋음 걍 뭐 입에 발린 말이라도 좋으니 사과를 잘한다거나 문을 잡아준다거나
그러고나면 그사람과 뭔가 다툼이나 그런게 생기더라도 그 장점을 생각하면서 그래도 이런거보면 사람이 나쁜사람은 아니지 이렇게 생각하게 되더라고
첨에는 그냥 내맘 편한걸로 끝이었는데
어느순간부터인가?주위사람들이 나한테 하는 행동들도 편안해진것같음
인간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거의 제로가 됐어 근 일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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