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가림 전혀 없어서 집에 손님오면 꼭 밥먹고 트름하고 냅다 자기 좀 안아보라고 엄청 집적거림 짖거나 달려들지는 않는데 그 사람 시선걸치는곳에 아련한 표정으로 앉아있어
그리고 미용실 개 밥 훔먹어서 밥값내고온적도잇음(미용사분이 괜찮다하셨지만 솔직히 그냥 네 죄송합니다하고 넘기기에는 좀.. 너무 많이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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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가림 전혀 없어서 집에 손님오면 꼭 밥먹고 트름하고 냅다 자기 좀 안아보라고 엄청 집적거림 짖거나 달려들지는 않는데 그 사람 시선걸치는곳에 아련한 표정으로 앉아있어 그리고 미용실 개 밥 훔먹어서 밥값내고온적도잇음(미용사분이 괜찮다하셨지만 솔직히 그냥 네 죄송합니다하고 넘기기에는 좀.. 너무 많이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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