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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4
자취중인데..엄마한테 찡찡거리는것도 이제 너무많이해서 미안해서 못하겠어 마음맞는 친구는없고 수업이랑 과제랑 팀플은너무벅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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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몇살이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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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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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대학 다니는거 안맞는 사람들은 진짜 꾸역꾸역 다니긴하더라ㅠㅠ 힘내..
좀 진지하게 조언 덧붙이면 학교 내에 심리상담센터 가서 상담함 받아봐 그거 뭐 정신병있어야 받는거 어니고 학업스트레스나 헤어지거나 이래도 들을수 있다더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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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거기서 얘기하다가 울었음 ㅋㅋ..근데 지금 너무바빠서 다음상담을 못가고있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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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ㅋ큐ㅠㅠㅠ 허이고 우째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힘내라는 말밖에 해줄게 읎다ㅠㅠㅠ 스트레스 해소보다 스트레스 쌓이는게 더 많은가부다...ㅜㅜ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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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이십대 후반에 대학 가서 그러고 살았오 ㅠ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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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현역보다 나이도 있긴하고..걍 너무힘들어 말할사람도없고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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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몇학년이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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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고 힘들겠다 힘내ㅜㅜ...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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