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떄 부터 몇번을 제발 엄마가 사온 옷 취향에도 안맞고 안입고 결국 나중에 옷정리할때 버리게 되니까 절대 사오지 말라고 몇년을 싸웠는데도 또 자기 마음대로 이상한거 사다가 옷장에 걸어 놓은거 보고 짜증나서 엄마 보는 앞에서 다 찢고 그대로 쓰레기통에 버려서 이거 때문에 엄청 싸우고 그랬는데 이 상황이 이해가 돼??? 도대체가 몇년동안이나 옷은 내가 알아서 살테니까 어짜피 버리게되고 돈아까우니 사오지 말랬는데 계속 사다 줘서 이런 사단이 나는게 이해가 안가고 엄마가진짜 싸이코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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