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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8

살이찌니 못생겨져서 얼굴 자신감이 사라져

그래서 옷도 안꾸미고 후줄근하게 입고다니고

그러다보니 인생도 뭔가 부지런히 안사는느낌..의욕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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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웅..... 확 정신 놓고 더 쪄버리던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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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웅 그래서 돌이킬 수 없게 쪄버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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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내가 그래서 성인 되고나서 3년을 뚱뚱하게 살다가 정신차리고 살뺐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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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예전에 활기차고 열심히 살때가 외모관리, 체중관리 열심히 하던 때였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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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회사를 출퇴근? 하고 돈 벌고있으면 부지런 한 거야 슬퍼하는 거ㄴ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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