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회사는 공채면서 정확한 연수일도 늦게 알려주고 기존회사는 내자리에 무조건 대체자 구해야해서 엄청 싫어하는티내고 뻥치고 면접보러간거도 어쩔 수 없이 불어야 했고... 하여간에 입퇴사일자 조정안돼서 겹칠거같아서 머리아픔 ㅠㅠㅠ
자취방 일단 집은 내놨는데 안나가면 월세 계속 내야할판이고 정신없어서 미치겠다
환승이직은 할게 못돼... 그래도? 원래 회사 떠날 수 있어서 너무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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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회사는 공채면서 정확한 연수일도 늦게 알려주고 기존회사는 내자리에 무조건 대체자 구해야해서 엄청 싫어하는티내고 뻥치고 면접보러간거도 어쩔 수 없이 불어야 했고... 하여간에 입퇴사일자 조정안돼서 겹칠거같아서 머리아픔 ㅠㅠㅠ 자취방 일단 집은 내놨는데 안나가면 월세 계속 내야할판이고 정신없어서 미치겠다 환승이직은 할게 못돼... 그래도? 원래 회사 떠날 수 있어서 너무 기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