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다른 좋은 직장 못 간다면 좋은 선택이라는거 아는데 공무원 무시가 아니라 아 말을 잘못함 집에 여유가 없는데 공무원 강요하는 건 웃기지 않아?? 안정성 뭐 중요하지 중요한데 물려줄 재산이나 내가 10년 내내 200대 받아도 결혼이든 뭐든 보장해줄 수 있는거 아니면 강요하는거 좀 그렇지 않나... 죽이되든 밥이되든 걍 내가 하고싶은거 하고 싶은대 내가 세상물정 모르는거임? 물론 안정성은 공무원 넘사겠지만 그것도 뭐 정년까지 다녀야 안정한거고 사람일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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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방탄 찐팬이 올린 위버스 글인데 읽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