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는 거 좋아하고 친규들이랑 놀고나면 너무 정서적으로 지치고 버겁고 놀 때도 계속 걍 집에 가고 싶음
그리고 누가 옆에 있으면 너무 피곤하고 쉬어도 쉬는 기분이 안 들어
걍 진짜 심적으로 우울하고 지칠 정도로 옆에 누가 있는 게 싫어 ㅠ
이 정도면 걍 결혼 안 하는 게 낫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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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는 거 좋아하고 친규들이랑 놀고나면 너무 정서적으로 지치고 버겁고 놀 때도 계속 걍 집에 가고 싶음 그리고 누가 옆에 있으면 너무 피곤하고 쉬어도 쉬는 기분이 안 들어 걍 진짜 심적으로 우울하고 지칠 정도로 옆에 누가 있는 게 싫어 ㅠ 이 정도면 걍 결혼 안 하는 게 낫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