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안 했는데 지금 가도 되냐고 물어보는데
안 받아 줄 수도 없고 ,,
병원 다니는 익들은 공감할 거 같은데
거절할 수도 없고 받아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니까 넘기는데 이런 사람들 보면 솔직히 본인 시간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 같아서 좀 그래,,
우리는 뒷정리하고 마무리 해야 되는 시간도 있는데 중간에껴주고 하다 보니까 계속 밀려서 늦게 퇴근하게 되고,, 미안한 마음도 없고 오히려 당당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더라
이 분야에서 일하니까 이해하고 그냥 넘기라는데 이 글 보는 사람 중에 본인이 그런 성향이라면 당연시하게 느끼지는 않았으면 해서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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