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훈이,, 연명치료하지 말자고 교수님들이 권유하셨다네

어제l조회 11379

[잡담] 예훈이,, 연명치료하지 말자고 교수님들이 권유하셨다네 | 인스티즈

1년 전부터 쭉 보던 아가인데 진짜 너무 슬프다

어떤 심정으로 글쓰셨을지 상상조차 안 감… 예훈아 ㅠㅠ

	익인1 저걸 다 감당하기에 아이가 너무 작다.. 어제
	익인2 연명치료 하는 게 고통의 연장이라는 게 너무 맞는 말이라...... 진짜........... ㅠ 어제
	익인3 헐 설마 내가 본 그 예훈인가 싶어서 들어왔는데..... 부모님의 심정 감히 헤아릴 수도 없다 진짜ㅜㅜ 어제
	익인4 아 진짜 맘아프다 응원많이했는데 어제 익인4 진짜.... 이렇게 아픔만 겪다 가는게 너무 맘아프다 정말 어제
	익인5 마지막 글이 너무 마음 아프다ㅠㅠ 어제
	익인6 나 진짜 볼때마다 기도하고 ㅠㅠ너무마음아파... 어제
	익인7 인스타에 떠서 자주봣엇는데ㅜ 어제
	익인8 아이고… 어제
	익인9 쓰레드야??? 아 진짜 마음아파.. 어제 글쓴이 응 ㅜㅜ 며칠 전부터 예훈이 인스타랑 스레드 계속 들락날락하고 있었거든.. 예훈이 아버님 다른 계정에 올라왔더라고… 어제
	익인10 아 내가 아는 그 아이인가 했는데 맞네...ㅠㅠㅠㅠ 어제
	익인11 나도 예전부터 인스타에서 봐오던 아이라서 일면식도 없는 사이지만 아버님 최근 글 보고 너무 마음이 먹먹해짐… 어제
	익인12 정말 속상하다 왜 저렇게 작고 귀여운 아기를..ㅠㅠ…. 어제
	익인13 진짜 요즘 게시물 올라올때마다 너무 마음 아프더라.. 어제
	익인14 저 글 어디있어?? 인스타에 안보이는데ㅠ 어제 익인15 쓰레드인듯 어제 익인6 저건 스레드일걸 아버지가 스레드도하셔 어제 글쓴이 스레드야 ㅜㅜ 예훈이 아버님 스레드 다른 계정 어제 익인14 아하ㅠ 아까 인스타에서 마지막이 다가오는거같아서 일인실로 옮겼다는거 봤거든 진짜 응원하는 애기인데 마음아프다 어제
	익인16 헐 중간에 집갔다는 글 볼때마자 다행이라고 생각햌ㅅ능데ㅠㅠ 어제
	익인17 아 진짜 마음 아파 어제
	익인18 아 나도 종종 봤는데 너무 속상해ㅠㅜㅠ... 어제
	익인19 너무 마음아파... 어제
	익인20 인스타에 떠서 종종 봤었는데...아 마음이 너무 안좋다 어제
	익인21 넘 짜증나 이세상이 너무 안타까워 어제
	익인22 에휴.......... 어제
	익인23 아휴... 너무 마음이 안 좋다 어제
	익인24 아 릴스에 뜰 때마다 응원했는데,,,,,,,, 어제
	익인25 오늘 낮에 인스타보고 심장이 떨어지는거 같더라 가끔씩 지나가다가 뜨면 꼭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는데… 어제
	익인26 누군지 몰라서 찾아보고 왔는데 2분만에 눈물고임 어린애들이 아픈거만큼 잔인한 일이 없다 어제
	익인27 아니 저렇게 어린 애한테 세상이 왜 이렇게 각박한거냐고.. 아 진짜 마음이 너무 안 좋음..... 어제
	익인28 아이고 난 인스타만해서 쓰레드에 글 더 올라왔구나 오늘 출산한지 60일 된 언니네 놀러갔다가 같이 보고 언니 폭풍오열 하 부모님들 얼마나 가슴 찢어질까.. 얼마 앜되지만 후원하고왘ㅅ어ㅜ 어제
	익인29 아 진짜 속상하다 어제
	익인30 헐 가끔 릴스에 떠서 종종 보던 애기였는데.. 아 ㅠㅠㅠㅠ 어제
	익인31 ㅠㅠㅠㅠㅠㅜㅜㅜㅜ... 어제
	익인32 아......ㅜ 어제
	익인33 누군지 모르겠으나... 아이들이 무슨죄가 있나요!.... 어제
	익인34 아...... 결국은 이렇게... 작고 소중한 아이에게 하늘이 왜 이렇게 잔인한 걸까 어떡해 너무 마음 아파... 어제
	익인35 애기들 아픈거 볼때마다 진짜 너무너무 안타깝고 힘들어 이 작은 아이들이 아플 데가 어디 있다고.... ㅠㅠ... 예훈이도 오래전부터 팔로우하고 정말 많이 응원하는 애기인데 너무 마음이 아파... 어제
	익인36 아 나도 이 아이 제발 나아지길바랬는데..ㅜㅜㅜㅜㅜ 인스타보고 눈물나더라 나도 1년동안 계속 근황 일부러찾아보던아이였는데.. 어제
	익인37 아기 소식 항상 찾아보다가 외국 나오면서 잊고 살았는데… 하늘도 무심하시지… 어제
	익인38 인스타 찾아봤는데 가슴 아프다 정말... 저렇게 어린 애기가... 진짜 잔인하다 운명이... 어제
	익인39 예훈이는 진짜 너무너무너무 마음이 안 좋아.. 나도 조혈모세포이식 받았는데 이 힘든 걸 저 작고 어린 아이가 벌써 몇 번을 받은걸 생각하면.. 너무 고생을 많이 하는 걸 보니까 그냥 마음이 너무 아프고 뭐라 말이 안 나와 어제
	익인40 진짜 너무 속상해 부모님 어떤 마음이실지 가늠도 안 되고... 볼 때마다 괜찮아지길 바랬는데 어제
	익인41 진짜 너무 암담하다.. 어제
	익인42 내가 인스타 비활을 오래해서.. 비활하기 전까지 멀리서나마 늘 응원하던 애긴데 설마 설마 했는데 진짜 그사이에 하… 말이 안나오네 참.. 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