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집 200/40/관리비 없
보고 온 집 200/40/5
지금 살고 있는 집 장점
이사 필요 X, 익숙해짐, 들어올 때 도배장판 매트리스 바꿔주심, 전공수업 5분 컷 천 원의 아침밥 2분 컷 어디든 진짜 가까움(긱사 친구들 보다도 가까울지도..), 책상의자 있, 베란다 있어서 비 와도 ㄱㅊ.., 집주인 아저씨 안 살아서 바로바로 소통은 안되지만 그래도 고칠 거 고쳐주심
지금 살고 있는 집 단점
해를 등지고 있어서 어딘가 습함(그렇지만 환기 잘하고 청소 잘해서 습함이 느껴지지는 않음), 빛이 없어 대낮에도 불 켜고 생활, 화장실 창문 없어서 변기 뒤에 곰팡이 있음, 주방 밑 수납함에서 하수구 냄새 올라와서 비워둠, 2층이라 문 열어두면 담배 냄새, 편의점 뒤라 말소리 들림.. , 옵션 전자제품이 어딘가 삐걱댐(에어컨 덜 시원, 냉장고 가끔 눈물흘림, 세탁기 소리 크고 문 닫힘 오류로 당장 담 주에도 수리해야 함ㅠ )
보고 온 집 장
비교적 신축임 (2017), 깨끗함, 남향이라 빛 잘 듦, 엘베 있음, 화장실 창문 있음, 2중창, 집주인 부부 젊으신데 4층에 산다 하심 전혀 터치는 없고 친절하신데 장점이자 단점일 듯..
보고 온 집 단점
크기가 작음 ( 침대 놓기 애매할 정도), 화장실도 작음 학교 집 사이에 신호등이 있고 5분 컷, 천 원의 아침밥 10분, 5층임, 베란다가 있긴한데 테라스 느낌이라 지붕이 없음..

인스티즈앱
현재 sns에서 난리난 눈쌓인 포르쉐 낙서 박제..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