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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2
진짜 진심으로 고민돼서 하는 말임… 남초 다니고 있는데 그 특유의 그 홀애비 냄새 뭔지 알아..? 진짜 너무 힘든데 어케 해야하지… 내 자리에 디퓨저 하나 놔둘까… 그럼 눈치 안보이려나…. 진짜 코밑에 치약이라도 묻혀서 코 마비 시키고 싶음 진심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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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거 담배 쩐내 + 안 씻음의 콜라보임.. 남자들 자기 전에 씻고 아침에 세수랑 양치만 함.. 디퓨저로 안 될 걸 오히려 섞여서 더 역해져..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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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진짜 어케해야 해…? 다들 씻고 다니라고 소리 질러야함..? 진짜 출근해서 부터 코 밑에 손가락 끼우고 최대한 필터해서 숨쉬려고 하는데 진짜 고통임 ㅠㅠㅠㅠㅠ 겨울이라 환기도 잘 안시키려고 해서 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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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탈취제 곳곳에 두는 수 밖에 없어ㅜㅜ 나 진짜 뻥 안치고 20분 일찍 와서 탈취제 뿌림 점심 먹고 담타할 때 개뛰어 와서도 탈취제 뿌리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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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탈취제 하나 살까요 ? 하면 될것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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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ㅋ… 월요일에 출근해서 해보겠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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