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것도 뭔가 여리고 체구 작은 이런 친구가
교사한다고 하면
걱정하는 티내면 무례한거야?
친구가 저런데 난 티낸적은 없는데
대학교 동기들이 친구 교생갈때 약해보여서 걱정해주고
교생 갔을 때 학생들도
막 잘 울거 같다, 여려보여서 우리 학교 적응할지 걱정이다 이랬다는데
친구는 저런거 진짜 듣기 기분 나쁘다면서 오지랖이라고 짜증난대
사실 나도 말은 안해도 요즘 이상한 애들 많아서
괜히 친구 쉽게 보는 애들 있을까봐 저런 생각 자체는 했는데... 생각도 무례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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