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생각보다 안 어려운 걸지도...

그냥 누구한테 억한 심정 안 가지고 영악하게만 안 굴어도 반타작은 하는 거 같음

특히 좀 경력 있는 분들은 더더욱 사람이 투명하기만 해도 좋아하시는 거 같음...ㅋㅋㅋ큐ㅠㅠㅠㅠ

	익인1 몇살? 3일 전
	익인2 투명하게 하는거 어캐하는거야 3일 전 글쓴이 그냥 별 의도 안 가지는거? 걍 내 표현으로 투명이라 한거지 어케 해야한다는 없긴 함 2일 전
	익인3 쓰니가 좋은 사람들 만난듯 그 영악한 사람들한테 잘못 걸리면 정치질 엄청 당함 2일 전 익인4 그니까.. 첨부터 억하심정갖고 영악한사람은 많이 없지 2일 전 글쓴이 아 그런 부류는 내가 걍 처음부터 안 엮여서ㅋㅋㅋ 업무적으로만 대하고 말지 난 평생 정치질에는 안 휩쓸리고 삶 2일 전 익인7 본인 의지로 안 휩쓸릴 수 있었다는게... 좋은 사람들 만나왔다는 뜻일수도 2일 전 익인8 22 2일 전 글쓴이 ㅇㅇ 인복 있는 건 맞음 인간관계나 사람으로 개판 나본 적이 없어서 2일 전 글쓴이 아 아니네 한번 있긴한데 정치질은 아니지만 뭐같은 경험하긴 했지 근데 뭐 이건 인사팀 콜 때려서 빠르게 해결함 2일 전 익인14 22 ... ㅋㅋㅋ 자기 정치질에 이용하는 사람 너~~~~~무 많이 봄 2일 전
	익인5 가만히 있어도 질알이던디... 2일 전 익인3 ㄹㅇㅋㅋ ㅜ 2일 전 글쓴이 이건... 진짜 왜지 이정도 심연은 아직 본 적 없긴 함 2일 전
	익인6 ㄹㅇ?첨부터 걍 아니꼽게 보는 사람 많던디ㅋㅋ 2일 전 글쓴이 아 난 초반은 딱히 신경 안씀 내가 기본 모든 사람한테 무관심해서 날 어케보든... 걍 내가 엄청 좋은 사람인 쪽은 아니지만 나쁜 쪽도 아니라 생각해서 지내면 적당히 잘 지낼거라고 생각하며 살음 2일 전 익인6 에구 아직 꽃밭에 살구낭 ㅈ같은 어른들 많아 2일 전 글쓴이 글쎄 마냥 꽃밭일 정도로 덜 살거나 해피하게만 살진 않아서ㅋㅋ 걍 매몰될 정도로 의미를 두지 않는 선으로 사는거지 ㅈ같은 어른도 그 사람이 ㅈ같은 거지 난 내가 안 ㅈ같은게 더 중요함 2일 전
	익인9 그냥 네 주변인들이 좋은 거임 너같이 행동해도 꼬투리 잡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든 꼬투리 잡고 씹어 2일 전 글쓴이 그걸 모르는게 아닌디 그런 사람은 나도 별 취급 안함 기브앤테이크 할 생각 없고 2일 전 익인9 걍 쉬운 이유가 네가 무덤덤해서 그런거네 2일 전 글쓴이 그렇지? 아무래도 인간관계 형성이나 다루는 것도 성향과 기질 영향이 커서 2일 전 익인9 부럽다 진심으로 부러워 2일 전
	익인10 사바사임 첨부터 그런사람도 많다 2일 전
	익인11 우리도 시험보면 쉬운 문제는 술술 풀리고 어려운 거에 잡고있듯이 힘든 사람들한테 어렵다하는 거 아닐까 ㅎ 나도 조직생활 별 문제없이 잘했다가 출퇴근 때 인사했다고 꼽주는 팀장 만나서 넘 힘들었으 2일 전 글쓴이 이정도로 정신병자들은 재앙이 맞아...ㅋㅋㅋㅋㅋㅋ 이건 내 컨트롤 선이 아니야 ㄹㅇ 2일 전 익인11 ㅋㅋㅋㅋㅋ 맞아; 결국 팀장만의 파훼법을 찾아야했으 어떤게 진짜 꼽이고 어떤건 받아치는 드립이고...ㅎ 그거 알고나선 좀 나았는데 무튼 이런 경우도 많으니까 사람들이 어렵다고 한 게 아닐까~ 싶네 2일 전 글쓴이 ㅇㅇㅇ 그치 사실상 ㄹㅇ 재앙같은 인간들이 있는건 맞아서 그냥 나는 조금이나마 상식인들 기준으로 말한거긴 한데 재앙은.. 정말 쩔수다 파훼법 찾는거 쉽지 않은데 고생했네ㅠㅋㅋㅋ 2일 전
	익인12 와 말투보면 적이 많을 스타일인데 2일 전 익인12 그냥 눈치가 없는거 같기두... 그래서 모르는거지 2일 전 글쓴이 커뮤에서 맥락 파악 못하고 찍찍거리는 애들한테까지 유순하게 대해줄 정도로 친절한 타입은 아닌거지? 인터넷에서 면대면도 아닌데 내가 굳이? 2일 전
	익인13 가만히 있어도 이용하던데…자기 버프 시킬라고 나도 문제없는 곳이 더 많았는데 한곳에서 쎄게 데여봄 2일 전 글쓴이 내가 이용.. 당해본 거는 경험이 없긴 함 나르시시트식 상사거나 하면 이거 심하다 듣긴 했으 이건 아직 미경험이라 나도 타파법.. 모르겠다 상상이 안돼 2일 전
	익인15 그냥 눈치없는 마이웨이라서 그런거네 2일 전 글쓴이 눈치가 있고 없고를 단편적으로 판단하려는 것부터가 사람 파악 능력치가 보임 너 나 앎? 2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