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5120145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일상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국가보안법을 왜 폐지하려고 하는거지..
8
어제
l
조회
194
인스티즈앱
개정만 해도 되는것을
익인1
내말이
어제
글쓴이
그니깐..
어제
익인2
이제 없앨때지
어제
글쓴이
????진심으로 하는말?
어제
익인3
국가보안법은 제정 당시 일본제국주의 치안유지법을 계승하여 사상의 자유를 억압한 악법이라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정부는 광복 직후 형법이 마련되지 않은 비상시기에 좌익 폭동에 대응하기 위한 ‘임시조치법’이라 설명했으나, 형법 제정 이후에도 폐지되지 않고 78년간 존속하며 권력 유지 수단으로 악용되었습니다.
제정 이후 국가보안법은 단심제와 사형제 도입(1949년), ‘보안법 파동’(1958년), 반공법 통합(1980년)을 거치며 점차 강화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정권은 이를 정치적 반대 세력과 시민사회를 탄압하는 도구로 사용했고, 인권침해와 사상 탄압이 반복되었습니다.
냉전체제의 해체와 남북 유엔 동시가입(1991년), 남북기본합의서 체결(1992년) 이후에는 존속 근거가 사라졌습니다. 특히 제7조의 ‘찬양ㆍ고무ㆍ동조’ 조항은 개념이 모호해 죄형법정주의에 반하고, 내심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합니다. 제10조 불고지죄 역시 침묵할 권리를 부정해 양심의 자유를 침해합니다.
국가보안법의 대부분 조항은 이미 형법으로 대체 가능하며, 남북교류협력법 등 관련 법률로도 충분히 규율할 수 있습니다. 2004년 국가인권위원회를 비롯해 유엔 자유권규약위원회, 사회권규약위원회, 고문방지위원회 등 국제기구들도 반복적으로 국가보안법 폐지를 권고했습니다.
헌법이 평화통일과 국민주권을 명시하고 있는 만큼, 남북문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토론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냉전시대 산물인 국가보안법은 이러한 헌법정신과 민주주의, 인권보장의 가치에 역행합니다.
이에 국가보안법을 폐지하여 평화통일과 인권, 국민주권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어제
익인3
국가보안법이 없으면 간첩 못 잡지 않냐 큰일나지 않냐 라고 걱정할텐데 이미 대부분이 형법이랑 겹치는 구간이라 다른 법으로 처벌이 가능하고 이미 그렇게 하고 있음
예를 들면 형법 내란예비 음모죄 형법 간첩죄 간첩예비음모죄 간첩 편의제공죄 등등으로 이미 처벌하고 있고 앞으로도 처벌 가능함
그걸 더 강화하기 위해서 1월에 간첩죄를 확장해서 더 강화시켜서 여야합의한 개정안이 법사위 통과해서 이미 예정 돼 있음
그럼 의문이 들거임 그냥 놔두지 왜 폐지해서 불안하게 함? 이라고
1위헌적 소지가 상당해서 최신 헌제 결정례에서도 5대4로 갈릴정도로 위헌적 소지가 있는 법임
2 수많은 다른 법과 겹쳐져 있는데다 현재의 간첩을 잡기엔 실효성도없음
북한을 타겟으로 한 법이라그외 타국가 예를 들면 중국같은 국가공작은 이 법으로 잡아낼수가 없음 is 같은 반국가단체도 이 법의 적용대상이 아님
기술유출도 이 법으론 처벌을 못함
국보법은 적국에만 해당하는 사항이라 적국의 개념에 들어가지 않으면 처벌이 안됨
예를 들어 중국인 유학생 3명 해군작전사령부와 미 항공모함 등의 국가기밀시설을 드론으로 몰래 촬영하다가 걸린 사건은 이 법으로 처벌을 못함 적국인 북한 국적이 아니기에
3 독재자의 칼로 악용되었고 앞으로도 악용 될 소지가 충분하다는거임
국가보안법 자체가 일제 치안유지법을 고대로 베껴온거고 이걸로 이승만이 독립운동가 많이 잡아 넣었음 이 법의 주된 사용처가 맘에 안드는 놈에게 누명 씌워서 잡아 넣기 혹은 죽이기임
아마 윤석열도 계엄 성공했으면 이 법으로 마구잡이로 맘에 안드는 사람 잡아서 넣었을거임이 법이 있는한 윤석열 같은 놈이 또 나타나서 악용할 가능성도 계속 있는 악법임
위헌성 다분하고 간첩 잡는데 실효성도 없고 다른 법과 충돌해서 혼란야기하고 독재자 입맛에만 딱 맞는건데 왜 남겨야 함
그래서현재 있는 형법상의 간첩죄를 확대강화해서 적국(북한만)을 외국(북한+중국등등)으로 바꿔서 광범위한 영역으로 확대해야 중국이나 반국가단체의 공작과 같은 일들을 제대로 처벌할 수가 있는거임
그렇게 범위를 확대적용하고 핵심기술유출 같은 것도 간첩죄에 적용, 처벌할 수 있는 간첩확대법이 법사위 통과했고 1월 예정 돼 있음
그와 동시에 국보법 같은 악법은 역사의 뒤안길로 보낸다는거임
어제
익인3
△1958년 간첩누명 사형당한 조봉암–2011년, 무죄, 24억 배상 판결. △1961년 조용수 민족일보사건-조용수 등 2명 사형-무죄. △1964년 1차 인혁당 사건-무죄, 2억 배상 판결. △1967년 21년 복역한 이수근의 처조카 배모씨 무죄, 68억 배상 판결. △1967년 납북 어민 서창덕씨, 41년만에 무죄, 10억 배상 판결. △1968년 태영호 간첩사건-무죄. △1969년 동백림 사건-43년만에 무죄. △1973년 간첩누명을 쓰고 조사중 의문사한 최종길 서울대 교수-18억 배상판결. △1974년 민청학련 사건, 이철 등 12명 재심서 무죄. △1974년 문인간첩단 조작사건, 피해자 37년 만에 무죄. △1975년 김용준 간첩사건-무죄. △1975년 '형제 간첩 조작 사건'-유족에 20억 배상판결. △1975년 2차 인혁당 사건 8명 사형- 무죄. △1977년 재일교포 유학생 간첩단 조작사건-무죄, △1979년 크리스찬아카데미 사건-무죄, △1979년 납북귀환어부 간첩사건-무죄, △1980년 김대중내란음모사건-무죄. △1980년 일가족 4명 간첩 사건-조작. △1980년 신귀영일가 간첩사건-무죄. △1980년 재일교포 이종수-재심 무죄. △1980년 김기삼-29년만에 무죄. △1981년 부림사건-5명 무죄. △1981년 재일교포 이헌치-무죄. △1981년 아람회 사건-무죄. △1981년 석달윤 등 간첩사건-무죄. △1982년 오송회 사건-26년만에 무죄. △1982년 차풍길 간첩사건-무죄, 34억원 소송. △1983년 간첩누명 최양준-28년만에 무죄. △1985년 모자 간첩 사건-피해자에 20억 배상 판결. △1985년 이장형 간첩사건-무죄. △1986년 정상금 간첩사건-무죄. △1986년 '간첩 누명' 고문 사망자 26년 만에 배상판결. △1986몀 '간첩사건' 강희철-재심에서 무죄. △1986년 간첩 누명 김양기-23년 만에 무죄. △1986년 간첩 혐의 납북 어부-26년 만에 무죄. △1987년 수지김 사건-무죄. △1991년 유서대필사건-23년만에 무죄. △2005년 한국사회의이해 사건-무죄. △2013년 서울시청 공무원 남매간첩사건–무죄. △2014년 부림사건 5명-국가보안법 위반 33년 만에 무죄. △2015년 간디고 교사-무죄. △2014년 계룡시 공무원-무죄. △2015년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 유우성-무죄. △2015년 횃불회-33년 만의 재심 무죄. △2016년 옥살이 모녀-무죄. △2017년 평통사 사건-9명 전원 무죄. △2019년 전두환 정권 시절 유죄 판결을 받은 남성-32년 만에 무죄. △2019년 '막걸리 보안법' 재심 사건-38년 만에 무죄. △2020년 구미유학생 간첩단 사건-35년만에 무죄. △2020년 노동해방실천연대-무죄. △2021년 강성호 교사-32년만에 무죄. △2022년 황선-무죄. △2022년 4.3 사건 수형자 4명-무죄. △2022년 이광철 전 국회의원-40년만에 무죄. △2022년 구미 유학생간첩 피해자들-무죄. △2023년 국보법 위반 70대-40년만에 무죄. △2023년 남북경협사업가 김호 대표-항소심 무죄. △2023년 IT 업체 직원-항소심 무죄. △2023년 통일혁명당 재건위 사건-사형선고 48년만에 무죄. △2023년 국보법 위반 60대-40년 만에 무죄. △2023년 김남주 시인 등-42명에 31억 원 배상. △2024년 박정근 사건-무죄. △2024년 서울남부지역 노동자동맹사건-37년만에 무죄. △2024년 66세 남성-42년만에 재심 무죄. △2024년 충남대 청람대사건-40년만에 무죄. △2025년 남북교류협회이사장-17년만에 무죄 등
어제
익인3
국보법은 이걸 이용하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서 독립운동가도 간첩으로 몰아서 간첩죄를 적용시킬 수 있으며, 엄한 사람들을 간첩으로 몰 수 있음. 독재정권이 정권을 잡고 있었다면 자기랑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그 사람을 간첩으로 몰아서 소리소문없이 사라지게 만들 수 있었을거임. 실제로 그래왔었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W코리아가 유방암 행사로 돈을 버는 방법
이슈 · 3명 보는 중
헬스장 레깅스에 대해 물어보는 30대 회원님
이슈 · 3명 보는 중
AD
생리중인 막내 여직원에게 초콜렛 줘도 될까?
이슈 · 1명 보는 중
AD
경구 피임약 복용 중단하면 생기는 일
이슈 · 6명 보는 중
BBQ 황올 치킨 처음 먹어본 일본 아이돌들의 리액션
이슈 · 3명 보는 중
에어부산 항의 메일 보냈어
일상 · 6명 보는 중
AD
AD
폭군의셰프 광대 공길 수염 없는 모습.jpg
이슈 · 4명 보는 중
학급 인원이 줄면서 왕따아닌 왕따가 늘고있다고 함
이슈
AD
스마트폰에 이어 TV도 망하는 중인 LG
이슈 · 4명 보는 중
Ai 육성으로 학->석->박 5.5년으로 한대
일상 · 1명 보는 중
AD
고양이 모래로 배관 막힌 아파트 후기
이슈 · 4명 보는 중
여아들은 현실에서 겪고 있는 일
이슈 · 15명 보는 중
비혼 10년차가 들인 '진지한' 필수 가전
이슈 · 8명 보는 중
2026 아카데미 시상식 케데헌vs귀칼
이슈 · 1명 보는 중
AD
(구)일진이랑 (신)일진 만나서 맞짱까면 누가이길지 궁금한 달글
이슈 · 1명 보는 중
성격 더러운 띠 순위
이슈 · 11명 보는 중
AD
전체
HOT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일상
l
이재명 탄핵당할 가능성 몇이나됨???
415
일상
l
할머니 곧 임종이신데 내가 너무한걸까..?
303
일상
l
의대생 브이로그 올리는데 친구한테 차단당함
270
이성 사랑방
l
기타
선섹후사가 왜 문란해..? 안맞으면 헤어져야되는데 그게 더 별로지않아?
181
T1
l
🍀🍀 T1, 짧게 스치는 두 순간, 깊게 남길 두 승리 🔥2025 KeSPA CUP Group Stage 1..
887
야구
l
나인투식스 패턴의 직장인 누나들 하루에 몇 시간 자요?
36
한화
l
OnAir
ㅇㄱㅂㅈ
88
NC
l
라일리랑 협상 마무리 단계래
19
HLE
l
🍊 KeSPA Cup Group stage Day3 HLE vs GEN 251208 달글 🍊
225
롯데
l
드림카페 엔젤리너스 갔다왔으예
24
삼성
l
OnAir
야구부장
83
만화/애니
l
가치관 대립으로 싸우는 애니 추천해주라
20
혜택달글
l
제발 붕어빵 먹튀하지마ㅠ
25
LG
l
신인 선발투수 블루블랙 염색
9
메이플스토리
l
챌섭 뭐 키울지 다들 정했어?
11
레알 얼굴형 망한 얼굴은 헤어스타일 머해야함????
12.07 19:04
l
조회 21
으뜸50안경이랑 으뜸플러스안경이랑 차이가 뭐야?
1
12.07 19:04
l
조회 20
이성 사랑방
요즘 소개팅 다 까여서 현타 와...
16
12.07 19:03
l
조회 425
내일 시험이라니 죽고싶다
12.07 19:03
l
조회 12
배민 이런게 싫음
5
12.07 19:03
l
조회 588
알바하는데 계속 계산실수한다고 친하던 언니가 뒤에서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욕하는 거 들었는데 오바 아니냐
3
12.07 19:02
l
조회 22
99익들아 들장미소녀캔디 본 적 없어??
6
12.07 19:02
l
조회 24
쿠팡이츠 결제수단 추가안하고 결제하는 방법은 없을까??
12.07 19:02
l
조회 12
유니클로 단기알바하는데 남자친구 눈치 없어서 짜증나
4
12.07 19:02
l
조회 63
너넨 교수님 고를수 있다면 어떤 교수님 고를래?
2
12.07 19:02
l
조회 30
애인이 데이트 하다가 혼자 쇼핑하러 간 이유 맞춰봐
3
12.07 19:01
l
조회 19
자사고나 과학고 이런데 진짜 힘든가
3
12.07 19:01
l
조회 38
남자친구 생일선물
1
12.07 19:02
l
조회 10
이성 사랑방
주토피아2 애인이랑 같이 본 둥들아!!
10
12.07 19:01
l
조회 192
HOT
더보기
[네이트판] '선크림 제거 불가' 그동안 쓰던 폼클렌저 선크림 잘 못 닦았다, 클렌저별 순위
18
특이한 가나 이혼조건
15
마시마로 근황...jpg
12
"여기서 끝내자" 38년 간병 끝, 친딸 살해...'암 판정' 엄마 오열
68
대변을 3분안에 끊어야 하는 이유
29
롯데월드에서 일하는데궁금한거잇는사람
5
12.07 19:01
l
조회 25
땡겨요 첫주문인데 완전 신세계다
5
12.07 19:01
l
조회 28
수부지 기름지지 않은 크림 추천좀 ㅠㅠ
12.07 19:01
l
조회 17
향수 좋아하는 사람? 여기서 남자한테 무슨 향 났으면 좋겠어?
5
12.07 19:01
l
조회 24
재형세승 유튜브 보는익들아 주연?님이 재형 좋아하는거같지않아?
12.07 19:01
l
조회 12
치즈너무 과하게넣어서 먹기힘드네
13
12.07 19:00
l
조회 1393
l
추천 2
더보기
처음
이전
351
352
353
354
355
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3:26
1
일본 강진났네
20
2
일상 블로그에 블로그이름+닉네임 쳐서 들어오는 거면
2
3
일본 지진났다
5
4
취뽀했다,,,!!!!
6
5
요즘 회사에서 실수하면 어쩌라고 싶음
11
6
아 일본 워홀 나이제한 있구나..
6
7
후쿠오카 50주고 갈까 걍
6
8
요즘 대전 놀러가는 거에 빠졌슨
10
9
급상승
일본 지진 7.2래
3
10
167/54.2 인데 체지방률 33%임......... 이거말이되나
11
11
간호조무사 몇살까지 일할수 있어?
5
12
뒷담화에 적당히 잘 끼는 것도 사회성인듯
2
13
나 하의 좀 골라줄 사람🔥❤️🔥
6
14
와 진짜 사람은 먹은 만큼 싸는 구나
4
15
성수 알바익인데 내가 악마로 흑화한 이유
16
생각해보니까 살면서 내 뒷담 전해들은 적 없음
1
17
평소 찐따같았던 사람도 직업이 의사 변호사면 달라보여?
6
18
하는일에 비해서 월급을 과하게 받으니까
19
강아지가 요즘 갑자기 내 침대에서 잠
3
20
나 32살인데 (한국나이!) 7,500이면 못모은거야?
1
현재 현실적이라는 코 수술 사진..JPG
46
2
[네이트판] '선크림 제거 불가' 그동안 쓰던 폼클렌저 선크림 잘 못 닦았다, 클렌저별 순위
19
3
남편의 성욕처리로 고민하는 아내
13
4
아기가 태어나자 멘붕했던 산부인과 의사
5
5
[단독] 논란의 수능영어 24번 지문… 원저자 "출제 말았어야”
39
6
의외로 금발이 너무 잘 어울려 반응터진 김광규
1
7
외국에서 태어난 한국계 2세들이 처음 한국와서 느끼는 감정
14
8
마시마로 근황...jpg
12
9
옛날 수업했던 방식 ㄷㄷ.jpg
43
10
우크라이나에서 쌍둥이언니 몰래 데려온 남편
5
11
우리몸에서 정말 기특한 근육
3
12
시그널2 열버 X 계정 근황
1
13
"여기서 끝내자" 38년 간병 끝, 친딸 살해...'암 판정' 엄마 오열
69
14
"아빠 저 철학과에 가기로 했어요"
15
와이프가 달력에 적어둔 메모
16
드라마 덕후 남돌이 최애 배우 만나서 같이 사진도 찍고 성덕됨
17
우리가 공부를 제일 집중해서 하는 순간
18
요즘 K-사이다 드라마 영화 특징.jpg
1
19
이준동 감독 "우리 사회는 너무 잦은 희생제를 치른다"
1
20
홍콩식 문제 해결 방법
1
핫플
정보/소식
박나래 사건의 전모 (매니저 매출 10퍼라고 까던 사람들 다 들어와)
103
2
정보/소식
놀면뭐하니 영통팬싸 시간
3
3
정보/소식
[속보] 7.2 진도 지진 일본 북부 강타
9
4
일본 지진났대
5
5
원희 사촌언니 이대 피아노과인데
14
6
정보/소식
조진웅 사건 반전 "오히려 조진웅은 학폭 피해자..'소년범' 사건도 일진들이 시킨 것"
3
7
어 개놀라서 인티옴
1
8
근데 500이면 웬만한 전문직 월급인디
29
9
와 ㅌㅇㅌ 추천탭 안 뜨는데
10
10
메보가 아파서 빠지면 그 콘서트 안 가도 될 정도로 퀄 차이 많이 나나?
31
11
와 원빈이 라방 얼굴봐 미쳤음
5
12
얘들아 혹시 나이거 탈덕이야?
11
13
정리글
'주사이모' 수면 위 드러나…출장 링거 만연한 실태
4
14
라이즈 왜 한국 안와??
3
15
짹 터짐?
1
16
러블리즈 가요대축제 연습하나
5
17
아 ㅌㅇㅌ안돼
9
18
ㄱ
근데 뭐 아무리 트렌디가 유행이라해도
6
19
ㄱ
냉부 알페스도 있넼ㅋㅋㅋ
12
20
ㅌㅇㅌ 터진듯?
1
개무섭다...ㄹㅇ 역대급인듯..
36
2
조진웅한테 맞고도 가만히 있었던 이유가 원톱남배가 2롤 남배 캐스팅하는 위치라
4
3
정해인 어제 인스스 거의 몇년만에 박음질로 올려서 팬들ㄷ 당황했던데
10
4
정보/소식
쿨피스 싸대기 조진웅
22
5
조진웅은 딸 얼굴 어떻게 보려고;;
20
6
조진웅 부인이랑 딸도 있다며… 손버릇 진짜 안 좋던데
12
7
송강호도 한때 주사 심하다고 얘기 나오지 않았나 지금 커리어적으로도 주춤하고
22
8
AAA 단체사진 찍을때 윤아가 아이유 보더니 안쪽으로 보내줬네
6
9
광희가 커머스로 빠진게 진짜 똑똑한 것 같음
12
10
고윤정 황민현 누나 결혼식에 축하영상 보낸거라는데
27
11
정해인 예전에 자기엄마 칸 데리고갔을때 오열했다고 하던데
5
12
신예은 더 호감된다
18
13
근데 ㅈㅈㅇ이 그당시 탑배였어?
6
14
정보/소식
조진웅한테 맞은 감독글
200
15
정보/소식
[단독] CJ ENM, '은퇴' 조진웅에 '위약금 청구' 가능 여부 논..
26
16
대박 이병헌 골든글로브 남주후보 노미됨
8
17
경도를 기다리며 이거 수위 좀 있네
2
18
고윤정 황민현 얼합 진짜 좋은데...
19
실시간 이병헌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후보 등극
14
20
인생84 잠깐 언급된 변우석ㅋㅋㅋㅋ
8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